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드 인 어비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작가에 따르면 원래는 반전이 있는 입체 동화 형식 단편 동인지로 만들 계획이었다고 한다. * 제목인 '메이드 인 어비스'는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말인데,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가 어비스인 만큼 모든 모험과 이야기는 어비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, 작가가 반전이 있다고 공언한 만큼 어비스의 정체에 대한 떡밥일 수도 있다. 또 나락의 지보이자 7층으로부터 밖으로 올라온 레그 내지 레그의 정체에 관한 떡밥을 가리키는 것일 수도 있으며 또 다른 주인공인 리코 역시 심연에서 태어났다는 것과 2권에서 밝혀진 과거를 감안하면 메이드 인 어비스의 의미에 부합된다. 어비스(Abyss)는 영어 문화권에서 '심연'으로 쓰이는 단어지만, 본 작품에서의 어비스는 고유명사로서 지명처럼 쓰인다.[* 참고로 일본어로 [[저승]], [[황천]]을 뜻하는 冥土는 '메이도(めいど)'라고 읽으며 MADE와 발음이 같다. 만약 '메이드'란 제목의 의도가 冥土란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면 '어비스 안의 황천'의 의미도 될 수 있다.] * 원래 탐굴가들이 어비스로 내려가면 다시 못 올라오는 이유는 시간 개념이 뒤틀려서인 것으로 하려고 했다고 한다.[* 심계 6층에서의 약 150년은 지상에서의 약 수천년. ] 현재 설정에서의 어비스는 이 시간 왜곡이 상승 부하와 함께 적용되고 있는 [[인외마경]]이 되었다. * 담당 편집자가 만화에 기여한 바가 꽤 되는 작품이기도 한데, 작가가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편집자에 의해서 상승 부하와 [[하얀 호각]]의 개념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한다. 또 5층에서 ~~그리기 어렵다는 이유로~~[[본도르드]]와 마주치지 않고 지나가게 하려던 것을 담당 편집자가 본도르드가 등장하도록 시켰다고 한다. *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인 "[[매드 갓]]"이 지옥 같은 인외마경의 지하 세계를 탐험한다는 스토리라는 점에서 본 만화와 상당히 유사한 편이다. 실제로 츠쿠시 본인이 감상하고 단평을 남겼다.[* "모두가 한 번은 두근두근 거리면서 지옥을 탐험하고 싶다! 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.(...) 지옥 표현의 미답역, 매드 갓이 이루어 준다."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